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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북닷컴과 디엠엔터테인먼트가 주최하는 ‘온앤오프 뮤직북콘’이 지난 27일 14회를 개최했다.[출처] 컬쳐디앤에프 복합문화공간 사람북아지트에서 진행되고 유튜브 채널 ‘생각대로사는여자_사람북닷컴’을 통해온라인으로 송출되는 온오프라인 동시 진행 공연 ‘온앤오프 뮤직북콘’이 지난 27일 14회를 개최했다. 휴먼브랜딩 전문기업 사람북닷컴과 디엠엔터테인먼트가 주최하는 온앤오프 뮤직북콘은 코로나19로 인해 강단, 무대에 설 기회가 줄어든 저자 및 아티스트들이 힘을 합쳐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람들에게 노래를 통해 위로와 용기를 주고자 마련됐다. 27일 진행된 온앤오프 뮤직북콘에는 ‘샤넬보다 마인드맵’의 저자 오소희 작가가 등장했다. 오소희 작가는 대기업과 공공 기관, 대학교에서 10여 년간 강의를 진행해왔으며, 현재는 맵 스쿨 공개 과정을 통하여 많은 사람들에게 자기관리비법을 전하고 있다. 오소희 작가의 저서 ‘샤넬보다 마인드맵’은 자기개발의 도구로써 사용하던 마인드맵을 이용해 엄마 오소희로 성장하는 작가의 솔직한 마음을 담은 책이다. 이날 공연에서 오소희 작가는 ‘제 책을 통해서 독자들이 공감받고 위로받으셨으면 좋겠다, 앞으로도 책과 일대일 소통 등 다양한 방법을 통해 많은 분과 꾸준히 소통할 테니 지켜봐 주시고 사랑해주시면 감사하겠다.’며 소감을 전했다. 온앤오프 뮤직북콘의 다른 매력 포인트로 손꼽히는 뮤지션들의 공연도 만날 수 있었다. DM엔터테인먼트 소속 어쿠스틱 감성 밴드 ‘윗공아공’이 오프닝과 클로징 무대를 꾸몄고, 감성적이고 달달한 목소리로 관객들의 마음을 녹이는 가수 J.swit(김종현)이 무대를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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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먼브랜딩 전문기업 사람북닷컴과 디엠엔터테인먼트가 개최하는 ‘온앤오프 뮤직북콘’복합문화공간 사람북아지트에서 진행되는 온앤오프 뮤직북콘은 코로나19로 인해 강단, 무대에 설 기회가 줄어든 저자 및 아티스트들이 힘을 합쳐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람들에게 노래를 통해 위로와 용기를 주고자 마련됐다. 19일 개최된 온앤오프 뮤직북콘에는 ‘분명히 신혼여행이라고 했다.’의 공동 저자 두잇부부(김현영, 홍석남)가 등장했다. ‘분명히 신혼여행이라고 했다.’는 두잇부부가 신혼여행으로 세계 28개국 봉사 활동을 다니며 겪은 일과 감정을 글로 쓴 책으로, 수익금 일부는 아프리카 아이들을 위해 기부할 예정이라고 한다. 두잇부부는 토크를 진행하는 동안 솔직하고 밝은 모습으로 관객들에게 많은 에너지와 감동을 전달했다. 비엔나에서 K-POP 음악을 틀고 춤을 췄던 모습을 본 한 관객이 SNS를 통해 감사의 메시지를 전달한 일화를 이야기하며 춤을 선보여 즐거움을 선사하기도 했고, 페루 봉사 활동 중 요술 풍선을 아이에게 만들어 준 일화를 이야기하며 다른 사람에게 나누고 선사하는 행복함을 이야기했다. 이날 공연은 DM엔터테인먼트 소속 가수들로 채워졌다. 어쿠스틱 감성 밴드 ‘윗공아공’이 오프닝과 클로징 무대를 꾸몄고, 리드미컬하고 도전적인 사운드로 다양한 음악을 선보이는 가수 ‘명헌’이 등장해 무대를 선보였다. 한편, 온앤오프 뮤직북콘은 유튜브 채널 ‘생각대로사는여자_사람북닷컴’을 통해 온라인으로 공연 관람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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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헌, 19일 신곡 ‘이탈’ 공개가수 ‘명헌’이 두 번째 디지털 싱글 앨범 ‘이탈’을 발매했다. 명헌은 새로운 시도를 통한 신선한 음악과 독특한 가사가 매력적인 싱어송라이터로, 지난 5월 ‘Unhappy Day’로 데뷔한 이래 활발히 활동 중이다. 19일부터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들을 수 있는 명헌의 신곡 ‘이탈’은 힙합 R&B 곡으로, 도입부의 칼림바 멜로디와 시계 초침소리가 만나 적막함과 스산함을 자아낸다. 전체적인 어두운 사운드와 분위기에 걸맞은 가사가 인상적이고, 2절 랩 파트 이후 강조되는 일렉기타 사운드와 함께 폭발하는 명헌의 보컬이 강렬함을 만들어낸다. 이번 곡 작업은 총괄 프로듀서이자 공동 작곡가 ‘황주학’의 프로듀싱 아래 많은 사운드적 결합이 시도되었다. ‘마녀의 칼림바’(창의음악교육칼림바연구협회 소속) 팀이 참여해 맑고 고운 소리가 특징인 악기인 칼림바의 새로운 매력을 끌어냈고, 트랩 비트와 락 사운드가 어우러져 어두우면서도 강렬한 사운드를 완성했다. 특히, 명헌은 이번 곡을 통해 처음으로 랩을 하는 모습을 선보이기도 했다.. DM엔터테인먼트(대표 정연석) 관계자는, “음악계에 새로운 바람을 가져올 수 있는 도전적인 ‘명헌’ 같은 존재가 많아야한다.”며, “앞으로도 그런 ‘명헌’을 응원해주길 바란다.”고 이야기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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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쳐하우스, 강남씨어터에서 ‘직장인들을 위한 힐링 타임 콘서트’ 공연컬쳐하우스(대표 이정택)가 강남문화재단 ‘2021 하반기 목요예술무대 공연예술단체 공모사업’에 선정됐다. 강남문화재단은 공모에 선정된 공연팀에게 지원금과 시설 및 장비를 포함한 공연장 대관, 홍보물 제작, 티켓 예매 시스템 및 공연장 안내 인력을 지원한다. 컬쳐하우스는 충주사랑과 자랑으로 충주 홍보대사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는 단체로써 다양한 사업 경험을 바탕으로 전국적으로 활발히 활동 중이다. [출처] 2017년 앙성온천축제 < 컬쳐하우스 제공 > 컬쳐하우스는 현재 거리두기 4단계로 대면 공연이 불가능한 상황이지만 강남문화재단의 '하반기 문화예술공연 사업' 을 통해 유례없는 전염병의 대규모 확산에 지쳐 있을 강남구 직장인들을 위해 즐거운 음악 프로그램을 기획했다. 또, DM엔터테인먼트의 아티스트들이 대거 출연하여 ‘아는만큼 들리는 노래’, ‘한 글자씩 부르기’, ‘배속 라이브’ 등의 다양한 콘텐츠로 관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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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회 '온앤오프 뮤직북콘' 이채경 작가 강연휴먼브랜딩 전문기업 사람북닷컴과 디엠엔터테인먼트가 20일 복합문화공간 사람북아지트에서 ‘온앤오프 뮤직북콘 9회’를 개최했다. 온앤오프 뮤직북콘은 코로나19로 인해 강단, 무대에 설 기회가 줄어든 저자 및 아티스트들이 힘을 합쳐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분들에게 노래를 통해 위로와 용기를 주고자 마련됐다. 20일에 개최된 온앤오프 뮤직북콘 9회에는 ‘어! 동화가 읽어지네’의 저자 이경채 작가가 등장해 책의 내용에 대한 소개, 작가의 삶이나 가치관, 앞으로의 목표 등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었다. DM엔터테인먼트 소속 가수 ‘윗공아공’이 오프닝과 클로징 무대를 맡아 꾸몄고, 특별 초빙 게스트로는 ‘아는만큼 들리는 노래’, ‘한 글자씩 부르기’ 등의 컨텐츠를 진행하고 있는 12만 구독자 보유 뮤직 크리에이터 겸 가수 ‘뜐뜐’이 등장했다. 이경채 작가는 소감으로 “요즘은 강연 현장에 사람들이 많이 방문해 이야기를 나눌 수 없는 상황이다 보니 유투브 같은 온라인 송출이 각광받는다. 그러다보니 박세인 대표 같은 분이 초청해주지 않으면 강연하기 힘든데 불러주어서 참 감사하다.” 라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온앤오프 뮤직북콘은 온,오프라인 관람이 모두 가능하며, 오프라인 공연 관람은 최대 정원 10명으로, 온오프믹스 사이트를 통해 결제 및 신청이 가능하고 온라인 관람은 유튜브 채널 ‘생각대로사는여자_박세인’을 통해 무료로 공연을 관람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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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회 '온앤오프 뮤직북콘' 으로 위로와 용기를휴먼브랜딩 전문기업 사람북닷컴과 디엠엔터테인먼트가 지난 19일 복합문화공간 사람북아지트에서 ‘온앤오프 뮤직북콘 8회’를 개최했다. 온앤오프 뮤직북콘은 코로나19로 인해 강단, 무대에 설 기회가 줄어든 저자 및 아티스트들이 힘을 합쳐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분들에게 노래를 통해 위로와 용기를 주고자 마련됐다. 19일 개최된 온앤오프 뮤직북콘은 ‘애프터 코로나, 위기를 기회로 바꾸는 법’의 공동 저자 14인(장이지, 이태웅, 김민정, 김자영, 임우리, 케이트, 이희진, 송숙헌, 김중현, 김진아, 최덕분, 나예주, 김진영, 김서한)이 책에 대해 소개하고, 문답 형식의 진행을 통해 많은 이야기를 나누었다. 현장에 참여한 작가는 총 10인으로, 개인 사정으로 현장 참여를 하지 못한 4인의 작가는 전화 연결을 통해 대화를 나누어 관객들에게 모든 저자들의 이야기를 전달했다. 현장 참여 인원이 많았던 관계로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준수하기 위해 기존 7회차까지 해오던 방식과는 다른 진행 방식을 채택했다. 공연은 DM엔터테인먼트 소속 가수 ‘윗공아공’이 오프닝과 클로징 무대를 맡아 꾸몄고, 특별 초빙 아티스트로 19일 김범수 와르르 커버 콘테스트 우승 가수 김정연이 등장해 무대를 선보여 현장 및 온라인 관객들의 만족을 자아냈다. 온앤오프 뮤직북콘은 온,오프라인 관람이 모두 가능하며, 오프라인 공연 관람은 최대 정원 10명으로, 온오프믹스 사이트를 통해 결제 및 신청이 가능하고 온라인 관람은 유튜브 채널 ‘생각대로사는여자_박세인’을 통해 무료로 공연을 관람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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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키웨이(Milktway), 6월 3일 신곡 '별명' 발매작곡가 밀키웨이(Milkyway)가 지난 3일, 4번째 디지털 싱글 앨범 ‘별명’을 발매했다. 밀키웨이는 2019년 2월 ‘그때 그 시간’으로 데뷔한 이래 꾸준히 활동을 이어오고 있는 작곡가로, ‘사랑해 말하지 않아도’, ‘Fall In Love’, '217'등을 발매했다. 4월에는 DM엔터테인먼트 소속 그룹 ‘윗공아공’으로 활동해 EP앨범 ‘새벽 공기’를 발매하기도 했다. 밀키웨이의 신곡 ‘별명’은 인트로부터 등장하는 칼림바 소리가 곡의 분위기를 발랄하게 만들어주고, 퍼커션으로 리듬을 강조해 통통 튀는 청량한 사운드를 선사해준다. 전체적 악기 연주를 어쿠스틱 기타가 이끌고, 곡에 어울리는 아기자기한 가사와 깔끔한 보컬이 밸런스를 잡아주는 것이 특징이다. 곡의 보컬을 맡은 가수 양진영은 깔끔한 음색으로 전체적인 밸런스를 잡아주어 곡의 완성도를 더했다. 특히, 이번 곡에서는 기존에 밀키웨이와 지속적으로 작업하며 ‘서울의 별’, ‘밤 산책’, ‘작은 설레임’등을 발매한 ‘마녀의 칼림바’가 세션으로 참여해 협업을 이어나갔다. 디지털 싱글 앨범으로 발매된 밀키웨이의 신곡 ‘별명’은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에서 들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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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M엔터테인먼트 보컬 김정연, 정통 발라드 '이별의 끝은 이렇게 아픈데'로 데뷔정통파 보컬 김정연 사진 [출처 : DM엔터테인먼트] 정통파 보컬 김정연이 발라드 앨범으로 데뷔한다. 13일 소속사 DM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정오에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첫 앨범 '이별의 끝은 이렇게 아픈데'가 발매된다. ‘이별의 끝은 이렇게 아픈데’는 정통 발라드 곡으로, 어둡고 추운 밤에 비유한 이별 후의 감정과, 이별을 후회하는 내용을 담은 가사를 담았다. 곡의 초반 도입부에서 단조로운 피아노 반주를 통한 보컬 멜로디를 통해 곡의 쓸쓸한 감정을 강조하였고, 2절 후렴부터는 스트링이 전체적으로 리드하며 사운드를 풍부하게 만들어 준다. 브릿지 파트부터 점점 고조되는 보컬과 사운드가 마지막 후렴구에서 전조해 폭발하는 감정선을 보여준다. 김정연 데뷔앨범 '이별의 끝은 이렇게 아픈데" 앨범 이미지 [출처 : DM엔터테인먼트] 노래를 부른 가수 김정연은 2019년에 개최된 김범수 와르르 커버 콘테스트에서 김범수가 직접 선정해 1위를 차지한 실력자다. 디엠엔터테인먼트(대표 정연석)는, “탄탄한 보컬 실력을 갖춘 가수 김정연이 부른 정통 발라드곡인만큼 듣는 사람들 모두 만족시킬 수 있을 거라 생각한다.”며 기대감을 내비췄다. 끝으로 가수 김정연은 '이별의 끝은 이렇게 아픈데' 로 데뷔 후, 꾸준한 음악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