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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쳐하우스, 11월 4일 ‘직장인들을 위한 힐링 타임 콘서트’ 공연컬쳐하우스(대표 이정택)가 오는 11월 4일 강남문화재단(이사장 최병식)의 ‘목요예술무대’ 사업을 통해 ‘직장인들을 위한 힐링 타임 콘서트’를 개최한다. 목요예술무대는 1999년에 시작된 강남문화재단의 대표 상설 공연으로 2021년에는 강남씨어터(역삼로 7길 16)에서 매주 목요일 오후 7시에 열리고 있다. 컬쳐하우스의 ‘직장인들을 위한 힐링 타임 콘서트’는 코로나 거리두기로 인해 힘들어하는 국민들 중, 강남구에 많이 오가는 20~40대의 유동인구를 대상으로 기획된 공연으로, 직장인들이 학창 시절에 주로 들었던 추억 속 명곡들을 이용한 다양한 무대가 펼쳐질 전망이다. 특히 이번 공연에는 10만 구독자 보유 유투버 뜐뜐, 휴먼브랜딩 전문기업 사람북닷컴 대표 박제인 등 많은 영향력을 지닌 인플루언서들이 참여해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컬쳐하우스는 이에 부응해 그동안 직접 관람하기 힘들었던 뜐뜐의 ‘아는만큼 들리는 노래’, ‘한 글자씩 부르기’ 등의 뮤직 컨텐츠를 이용한 공연을 라이브로 선보인다. 또한, 전 곡을 라이브 밴드 연주로 진행하며 기존 컬쳐하우스 공연의 특색을 살리고, ‘댄스 뭅뭅’과 연계하여 댄스 퍼포먼스 공연도 준비해 보는 즐거움도 관객들에게 선사할 예정이다. 컬쳐하우스의 이정택 대표는 ‘직장인들을 위한 힐링 타임 콘서트를 시작으로, 활발한 문화예술사업을 이어나갈 예정이니 많은 기대와 관심을 가져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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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어송라이터 < 달지은 > 디지털 싱글 앨범 ‘Neverland’로 데뷔싱어송라이터 달지은이 디지털 싱글 앨범 26일 ‘Neverland’로 데뷔했다. 달지은은 창조적이고 도전적인 음악으로 청자와 음악적 만남을 추구하는 뮤지션으로, 재즈를 바탕으로 다양한 장르를 융화시켜 끊임없이 새로운 것을 탐구하며 이를 자신만의 스타일로 승화시키는 아티스트이다. 뜐뜐’, ‘윗공아공’, ‘명헌’ 등의 건반 연주자로 기존에 활발히 활동하고 있었고, 이번 데뷔 싱글 앨범을 통해 본인의 음악과 목소리를 드러내 싱어송라이터로써의 도전장을 던졌다. 달지은의 데뷔곡인 ‘Neverland’에도 이러한 달지은의 음악적 색깔이 뚜렷하게 나타나, 재즈 발라드 사운드를 바탕으로 동화 ‘피터팬’ 안의 세계인 네버랜드를 사랑의 순수함과 설레임에 빗대어 표현하고, 의성어들을 이용한 후렴구로 어린 아이가 발랄하게 흥얼거리는 듯한 느낌을 준다. ‘Neverland’는 가수 달지은 본인이 작사 작곡 및 건반 연주까지 직접 참여한 곡으로, 최재호, 최정욱, 김태수 등의 활동 중인 연주 세션들이 참여해 곡의 사운드적인 풍성함을 더하고, 이현준이 믹싱 및 마스터링에 참여해 완성도를 높였다. 'Neverland'는 26일 정오부터 각종 음원 사이트에서 들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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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버 뜐뜐 6월 23일 싱글앨범 '이 노래로' 발매가수이자 유투버 뜐뜐이 23일 싱글 ‘이 노래로’를 발매했다. 뜐뜐은 ‘아는만큼 들리는 노래’, ‘한 글자씩 부르기’ 등을 컨테츠로 대중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10만 구독자 보유 유투버로, ‘국밥송’, ‘숨지 말고’, ‘그건 사랑이었지’ 등의 곡을 발표하며 활발히 활동 중인 가수이기도 하다. ‘이 노래로‘는 일상의 지친 사람들을 위로하는 감성적인 가사가 돋보이는 곡으로, 뜐뜐의 호소력 짙은 목소리와 심금을 울리는 밴드 사운드가 곡의 풍성함을 더해준다. ‘이 노래로’는 아름다운 노랫말과 사운드로 대중들에게 사랑받는 밴드 망고팔트의 보컬이자 리더인 심민'와 트렌디한 멜로디를 연주하는 혼성 그룹 '마리탱'의 피아니스트 탱(Taeng)이 작곡한 곡으로, 망고팔트 멤버 강신혁과 이종민의 기타와 베이스 연주, 탱 (Taeng)의 건반 연주가 합쳐져 사운드의 기초를 탄탄하게 만들었다. 거기에 심민규의 코러스와 닐로 [지나오다] 등의 건반 연주로 많은 활동을 한 신성진이 스트링 편곡에 참여해 곡의 완성도를 높였다. 디지털 싱글 앨범으로 발매된 뜐뜐의 신곡 ‘이 노래로’는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에서 들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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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회 '온앤오프 뮤직북콘' 이채경 작가 강연휴먼브랜딩 전문기업 사람북닷컴과 디엠엔터테인먼트가 20일 복합문화공간 사람북아지트에서 ‘온앤오프 뮤직북콘 9회’를 개최했다. 온앤오프 뮤직북콘은 코로나19로 인해 강단, 무대에 설 기회가 줄어든 저자 및 아티스트들이 힘을 합쳐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분들에게 노래를 통해 위로와 용기를 주고자 마련됐다. 20일에 개최된 온앤오프 뮤직북콘 9회에는 ‘어! 동화가 읽어지네’의 저자 이경채 작가가 등장해 책의 내용에 대한 소개, 작가의 삶이나 가치관, 앞으로의 목표 등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었다. DM엔터테인먼트 소속 가수 ‘윗공아공’이 오프닝과 클로징 무대를 맡아 꾸몄고, 특별 초빙 게스트로는 ‘아는만큼 들리는 노래’, ‘한 글자씩 부르기’ 등의 컨텐츠를 진행하고 있는 12만 구독자 보유 뮤직 크리에이터 겸 가수 ‘뜐뜐’이 등장했다. 이경채 작가는 소감으로 “요즘은 강연 현장에 사람들이 많이 방문해 이야기를 나눌 수 없는 상황이다 보니 유투브 같은 온라인 송출이 각광받는다. 그러다보니 박세인 대표 같은 분이 초청해주지 않으면 강연하기 힘든데 불러주어서 참 감사하다.” 라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온앤오프 뮤직북콘은 온,오프라인 관람이 모두 가능하며, 오프라인 공연 관람은 최대 정원 10명으로, 온오프믹스 사이트를 통해 결제 및 신청이 가능하고 온라인 관람은 유튜브 채널 ‘생각대로사는여자_박세인’을 통해 무료로 공연을 관람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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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회 온앤오프 뮤직북콘 개최, 온라인관람 인기디엠엔터테인먼트와 사람북닷컴이 개최하는 '온앤오프 뮤직북콘' 홍보 포스터 휴먼브랜딩 전문기업 사람북닷컴과 디엠엔터테인먼트가 오는 20일 복합문화공간 사람북아지트에서 ‘온앤오프 뮤직북콘’을 개최한다. 온앤오프 뮤직북콘은 코로나19로 인해 강단, 무대에 설 기회가 줄어든 저자 및 아티스트들이 힘을 합쳐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분들에게 노래를 통해 위로와 용기를 주고자 마련됐다. 20일에 개최되는 온앤오프 뮤직북콘에는 ‘어! 동화가 읽어지네’의 저자 이경채 작가가 등장해 책에 대한 소개, 작가의 삶이나 가치관 등에 대한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아티스트로는 디엠엔터테인먼트 소속 가수 ‘윗공아공’과 ‘아는만큼 들리는 노래’, ‘한 글자씩 부르기’ 등의 컨텐츠를 진행하는 13만 구독자 보유 뮤직 크리에이터 ‘뜐뜐’이 미발매 신곡과 함께 무대를 꾸밀 예정이다. 온앤오프 뮤직북콘은 온,오프라인 관람이 모두 가능하며, 오프라인 공연 관람은 최대 정원 10명으로, 온오프믹스 사이트를 통해 결제 및 신청이 가능하고 온라인 관람은 유튜브 채널 ‘생각대로사는여자_박세인’을 통해 무료로 공연을 관람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