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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회 '온앤오프 뮤직북콘' 으로 위로와 용기를휴먼브랜딩 전문기업 사람북닷컴과 디엠엔터테인먼트가 지난 19일 복합문화공간 사람북아지트에서 ‘온앤오프 뮤직북콘 8회’를 개최했다. 온앤오프 뮤직북콘은 코로나19로 인해 강단, 무대에 설 기회가 줄어든 저자 및 아티스트들이 힘을 합쳐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분들에게 노래를 통해 위로와 용기를 주고자 마련됐다. 19일 개최된 온앤오프 뮤직북콘은 ‘애프터 코로나, 위기를 기회로 바꾸는 법’의 공동 저자 14인(장이지, 이태웅, 김민정, 김자영, 임우리, 케이트, 이희진, 송숙헌, 김중현, 김진아, 최덕분, 나예주, 김진영, 김서한)이 책에 대해 소개하고, 문답 형식의 진행을 통해 많은 이야기를 나누었다. 현장에 참여한 작가는 총 10인으로, 개인 사정으로 현장 참여를 하지 못한 4인의 작가는 전화 연결을 통해 대화를 나누어 관객들에게 모든 저자들의 이야기를 전달했다. 현장 참여 인원이 많았던 관계로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준수하기 위해 기존 7회차까지 해오던 방식과는 다른 진행 방식을 채택했다. 공연은 DM엔터테인먼트 소속 가수 ‘윗공아공’이 오프닝과 클로징 무대를 맡아 꾸몄고, 특별 초빙 아티스트로 19일 김범수 와르르 커버 콘테스트 우승 가수 김정연이 등장해 무대를 선보여 현장 및 온라인 관객들의 만족을 자아냈다. 온앤오프 뮤직북콘은 온,오프라인 관람이 모두 가능하며, 오프라인 공연 관람은 최대 정원 10명으로, 온오프믹스 사이트를 통해 결제 및 신청이 가능하고 온라인 관람은 유튜브 채널 ‘생각대로사는여자_박세인’을 통해 무료로 공연을 관람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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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회 ‘온앤오프 뮤직북콘’ 오는 19일 개최휴먼브랜딩 전문기업 사람북닷컴과 디엠엔터테인먼트가 오는 19일 복합문화공간 사람북아지트에서 ‘온앤오프 뮤직북콘’을 개최한다. 온앤오프 뮤직북콘은 코로나19로 인해 강단, 무대에 설 기회가 줄어든 저자 및 아티스트들이 힘을 합쳐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분들에게 노래를 통해 위로와 용기를 주고자 마련됐다. 19일에 개최되는 온앤오프 뮤직북콘은 ‘애프터 코로나, 위기를 기회로 바꾸는 법’의 공동 저자 10인(장이지, 이태웅, 김민정, 김자영, 임우리, 케이트, 이희진, 송숙헌, 김중현, 김진아, 최덕분, 나예주, 김진영, 김서한)이 등장해 책에 대해 소개하고, 문답 형식의 진행을 통해 많은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이번 공연은 1부와 2부로 나뉘어 진행되고, 각각 5명의 저자가 등장해 모든 저자들을 다 만나볼 수 있다. 평소와 진행 방식이 다른 이유는 온라인 관람객들이 시청할 때에 과한 인원수로 인한 공연의 몰입도가 떨어지는 것을 방지하고,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준수하기 위한 선택이다. 아티스트로는 디엠엔터테인먼트 소속 가수 ‘윗공아공’과 김범수 와르르 커버 콘테스트 우승자인 가수 김정연이 무대를 꾸밀 예정이다. 온앤오프 뮤직북콘은 온,오프라인 관람이 모두 가능하며, 오프라인 공연 관람은 최대 정원 10명으로, 온오프믹스 사이트를 통해 결제 및 신청이 가능하고 온라인 관람은 유튜브 채널 ‘생각대로사는여자_박세인’을 통해 무료로 공연을 관람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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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M엔터테인먼트 보컬 김정연, 정통 발라드 '이별의 끝은 이렇게 아픈데'로 데뷔정통파 보컬 김정연 사진 [출처 : DM엔터테인먼트] 정통파 보컬 김정연이 발라드 앨범으로 데뷔한다. 13일 소속사 DM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정오에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첫 앨범 '이별의 끝은 이렇게 아픈데'가 발매된다. ‘이별의 끝은 이렇게 아픈데’는 정통 발라드 곡으로, 어둡고 추운 밤에 비유한 이별 후의 감정과, 이별을 후회하는 내용을 담은 가사를 담았다. 곡의 초반 도입부에서 단조로운 피아노 반주를 통한 보컬 멜로디를 통해 곡의 쓸쓸한 감정을 강조하였고, 2절 후렴부터는 스트링이 전체적으로 리드하며 사운드를 풍부하게 만들어 준다. 브릿지 파트부터 점점 고조되는 보컬과 사운드가 마지막 후렴구에서 전조해 폭발하는 감정선을 보여준다. 김정연 데뷔앨범 '이별의 끝은 이렇게 아픈데" 앨범 이미지 [출처 : DM엔터테인먼트] 노래를 부른 가수 김정연은 2019년에 개최된 김범수 와르르 커버 콘테스트에서 김범수가 직접 선정해 1위를 차지한 실력자다. 디엠엔터테인먼트(대표 정연석)는, “탄탄한 보컬 실력을 갖춘 가수 김정연이 부른 정통 발라드곡인만큼 듣는 사람들 모두 만족시킬 수 있을 거라 생각한다.”며 기대감을 내비췄다. 끝으로 가수 김정연은 '이별의 끝은 이렇게 아픈데' 로 데뷔 후, 꾸준한 음악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