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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사의 직영학원은 달랐다. 학부모의 마음을 훔친 영어학원 지사장스마트해법영어 동대문·중구·용산·성동·광진 지사에서는 스마트해법영어 시스템과 함께 성장을 함께 할 새로운 원장님들을 모시기 위해 8월18일을 시작으로 9월22일, 10월20일, 11월17일, 12월22일 총 5차례 사업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본지에서는 2021년에 코로나19 판데믹으로 각 학원에 집합금지 또는 제한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매출이 급성장한 해당 학원을 취재한 바 있었다. 그 후 1년이 지난 지금도 여전히 성장하고 있어 노하우를 듣기 위해 동대문·중구·용산·성동·광진 지사장겸 왕십리 지사직영학원 원장인 강소이 대표(44세 여)의 인터뷰를 진행했다. [스마트해법영어 동대문·중구·용산·성동·광진 지사와 왕십리 스마트해법학원을 직영하고 있는 강소이 대표] 다음은 강소이 대표와의 일문일답이다. Q. 스마트해법영어 시스템의 장점은 무엇인가요? A. 핵심은 학부모와의 소통이죠. 학부모는 우리 아이가 학원에서 어떻게 공부하는지 그리고 얼마나 성장했는지를 매우 궁금해 하시거든요. 스마트해법 시스템은 학습진행상황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고, 학생들의 진도, 성취도, 평가결과와 학습 DATA를 분석한 결과를 쉽게 학부모가 공유받을 수 있어요. 그 때문인지 학부모들이 우리 학원을 더 믿고 찾아오는 것 같아요. Q. 스마트해법영어 지사장을 겸임하고 계신데, 힘든점은 없나요? A. 업무량이 늘어난 것은 사실이지만, 다른 학원 원장님들과 소통을 자주하게 되고, 서로 학원 운영에 대한 노하우가 공유가 되어서 그 노하우를 바탕으로 새로 가맹하는 학원 원장님들께 더 현실적이고 실용적인 조언을 해줄 수 있어서 좋은 것 같아요. Q. 강사분들 마다 성향이 각기 달라서 학생들과 학부모에게 동일하게 만족스런 서비스를 제공하려면 어려운 점이 많았을 텐데, 직영학원의 강사분들은 어떻게 관리하시나요? A. 강사를 ‘관리한다’는 표현보다 ‘함께 한다’는 표현이 맞는 것 같아요. 스마트해법영어 시스템을 저 뿐만 아니라 함께 일하는 강사분들도 동일하게 활용하기 때문에 학생들에 대한 교육 퀄리티는 균일하다고 할 수 있어요. 강사분들도 스마트시스템으로 불필요한 시간낭비가 줄어들어 학생들 한명 한명에게 관심을 조금이라도 더 갖게 할 수 있어서 강사분들도 만족도가 높아요. Q. 우리나라에는 수많은 학원이 있는데, 오히려 성장하지 못하고 몇 년 지나지 않아 폐원하는 학원이 부기지수로 많거든요, 이런 학원의 문제점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나요? A. 학원운영에서 가장 중요한 점은 처음에 원생이 적다고 조급해 하지 않고, 학부모를 대하는 태도가 한결같아야 한다고 생각해요. 저도 10년전에 그런 경험이 있는데 너무 조급해 하다보면 그게 학부모를 대할 때 표정에서 드러나고, 학생들을 가르칠 때 나타나거든요. 그리고 원장 본인의 능력이 최고다 라는 생각이 학원운영을 어렵게 만들어요. 본인 탓은 안하고 학생탓 학부모탓을 하게 되죠. 이러면 학원이 성장할 수 없어요. 그래서 안정적인 시스템이 필요합니다. Q. 소규모 교습소나 공부방에서도 원장님처럼 뚜렷한 성장을 이룰 수 있을까요? A. 학부모가 우리아이를 학원에 보내는 가장 큰 요소는 아이와 떨어져 있어도 안심할 수 있는 믿음을 심어주는 것과, 우리 아이의 실력향상이 눈에 보이게 하는 거에요. 스마트해법 시스템이 있기 전에는 일일이 모든 학부모와 대면해서 상담해야 했고, 아이들도 성취도 평가를 위해서 외부기관 테스트를 자주 했어야 했었죠. 몸은 몸대로 힘들고 비용은 비용대로 들고 원장의 보통 노력으로는 성장으로 이끌기 어려웠었어요. 하지만 스마트해법영어 시스템을 도입하고 나서는 이러한 것들이 수월해 져서 학부모 만족도도 높고, 아이들도 실력이 향상되는 것이 객관적으로 보여지다 보니 계속 성장할 수 있는 것 같아요. Q. 학원운영을 이제 막 시작하는 초보원장들에 대해서는 어떤 관리를 하고 계신가요? A. 우선 기존 관리하던 방식에서 스마트해법 시스템을 활용한 관리로 바꾸는 방법을 원장님 뿐만 아니라 고용된 강사분들에게도 자세히 교육을 합니다. 그리고 학생들의 레벨에 맞게 교재를 활용하는 방법도 알려드리고, 기존의 강습방식에서 관리방식으로 할 때 학생들에게 대하는 태도에 대해서 중점적으로 교육하고 실습을 할 수 있도록 관리합니다.. Q. 부자동네에서는 프랜차이즈가 잘 안되다는 인식이 있는데, 원장님 생각은 어떤가요? A. 부자들이 많이 사는 동네건 서민들이 많이 사는 동네건, 자녀에게 최고의 교육과 가장 좋은 것을 주고 싶은 게 부모님의 마음입니다. 초등학생들은 관심과 동기를 통해 자존감이 형성될 때 학습까지 이어지는 건강한 교육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돈이 많다고 영어라는 언어를 습득하는 속도가 더 빠르지도 않고 돈이 적다고 더 느리지 않거든요. 오로지 학생들의 개인 역량과 면학 분위기입니다. 아이의 선천적인 역량은 떨어지는데 비싼 어학원과 과도한 학습량이 답이 될 수는 없습니다. 오히려 더 표준화되고 검증된 스마트해법영어 시스템처럼 과학적으로 학생들의 실력을 증진시키는 시스템이 더 효과적일 때가 많아요. 현명한 부모님이시라면 자녀의 성향과 학습 스타일에 맞는 맞춤학습이 가능한, 내 아이의 실력을 향상 시킬 수 있는 학원에 보내셔야합니다. 스마트해법 용산,·중구,·동대문,·성동,·광진 지사 문의처 : 02-457-5105 블로그 : blog.naver.com/kangsoy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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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촌마을 되살아나나? 어촌소멸에 대응하는 사업모델 발굴한다[사진 오성록 기자] 해양수산부(장관 문성혁)는 내년부터 시범적으로 추진하는 어촌활력증진지원 사업의 대상 기초지자체를 선정하기 위해 12월 13일(월)부터 2022년 2월 3일(목)까지 공모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어촌활력증진지원 사업은 어촌 인구감소를 막기 위해 건강, 노인 및 아동 돌봄, 교육, 문화 등 어촌의 생활서비스를 개선하여, 방문 위주의 관계인구를 지역에 정착해 살아가는 정주인구로 전환시키는 사업이다. 여기서 관계인구는 교육, 직업, 체험 등 일정 목적을 갖고 주기적으로 해당 지역을 방문하는 사람으로 방문의 행태나 주기에 따라 관계의 정도가 다양하다. 이 사업은 각 기초지자체와 지역에 상주하며 지역자원을 발굴하고, 관계인구 유입 및 지원을 위한 사업을 기획, 생활서비스를 전달할 수 있는 기반을 구축하는 ‘어촌앵커조직’이라는 민간지원조직을 중심으로 이루어진다. 우선 각 지자체에서 생활서비스 전달이 가능한 지역 내 거리를 감안하여 1차생활권과 2차생활권을 설정하고, 각 생활권별로 생활서비스를 제공하는 거점인 ‘어촌스테이션’을 조성한 후, 이를 기반으로 어촌지역 주민들에게 꼭 필요한 생활서비스를 제공하는 형태로 진행된다. 어촌앵커조직은 어촌에 상주하면서 어촌 지역현황과 생활서비스 수요를 분석하고, 지자체를 비롯한 생활서비스 공급주체와 지역사회와의 연계방안, 해당 어촌의 자원을 활용한 신규창업 전략을 마련하는 등 지자체와 어촌을 지원하는 핵심 역할을 수행한다. 한편, 해양수산부는 2022년 4개소의 시범사업 대상지를 공모를 통해서 선정하여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며 이달 27일에 지자체를 대상으로 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지원을 희망하는 기초지자체는 광역지자체와 협의를 거쳐 공모계획을 마련한 후 2022년 2월 3일(화)까지 신청하면 된다. 사업대상지로 선정되면, 국가에서 4년 간 최대 70억원까지, 사업비의 70%를 지원한다. 해양수산부는 관련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선정 평가위원회를 통해 내년 2월 중 서면심사와 현장실사, 그리고 종합평가를 실시해 최종 지원 대상 지자체를 선정할 계획이다. 선정 평가 위원회는 지역의 잠재력, 사업수행 파트너로 참여하는 민간조직의 역량, 사업 기대효과 및 지속가능성 등을 중심으로 평가를 진행할 계획이다. 정부는 이번 시범사업의 안착여부, 사업효과 등을 면밀히 분석하여 향후 어촌소멸 대응을 위한 주력사업으로의 확대 여부를 결정할 계획이다. 최현호 해수부 어촌어항재생사업기획단장은 “현재 어촌지역에서는 인구감소와 고령화의 가속화로 지역소멸 위기의식이 팽배하다.”라며, “이번 어촌활력증진지원 시범사업을 통해 어촌소멸에 대응할 수 있는 사업 모델을 정립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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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수가! 코로나에도 매출이 크게 상승한 영어학원?!2020년초부터 코로나 판데믹으로 사회적 거리두기의 일환으로 집합금지 또는 제한이 시행되면서, 가장 큰 타격을 입은 업종 중의 하나가 학원업이다. 집합제한, 거리두기가 지속됨에 따라 학원생들을 추가로 받지 못하고 있던 원생마저도 떠나버리는 현상이 학원가 곳곳에서 벌어져왔다. 이에 수많은 원장들이 재정난에 허덕이며, 이를 버티지 못한 학원은 폐업에 이르기도 하였다. 이러한 분위기 속에서 오히려 수강생들이 더 늘어 연매출이 5억원에 육박하게 된 학원이 있어 본지에서 취재에 나섰다. 왕십리소재 해법학원을 운영하고 있는 강소이 원장(43세, 여)이 그 주인공이다. <스마트해법 프로그램을 활용하여 학습코칭을 진행중이다> □ 스마트 관리시스템이 학원 성장에 한 몫 강소이 원장은 원스톱 학원관리시스템을 활용하였는데, 모바일, 테블릿 등으로 실시간으로 언제 어디서든 학생들의 학업성취를 체크하고, 부모와 그 내용을 실시간으로 공유하면서, 학부모의 신뢰를 크게 얻은 것이 포인트였다고 밝혔다. 학원관리시스템을 기자가 들여다보았다. 학부모는 수업 중 학습진행 상태를 실시간으로 확인 할 수 있었으며 게다가 소통까지 가능하였다. 이 뿐만 아니라 학생들의 진도, 성취도, 평가결과 등 학생들의 학습 DATA를 분석한 결과를 쉽게 공유 받을 수 있었다. 즉, 학부모 입장에서는 내가 낸 학원비가 우리 아이를 교육하는데 잘 쓰여지고 있다는 신뢰를 할 수 밖에 없을 것 같았다. 강소이 원장은 “스마트시스템으로 불필요한 시간낭비를 줄여 학생들을 가르치는 강사들의 역량강화와 교육 커리큘럼 개발에 온 힘을 쏟을 수 있으며, 이미 잘 갖추어진 프랜차이즈 시스템을 활용함으로써, 강사들이 교육효과 증대에 집중하게 되어 학생과 학부모의 만족도를 크게 끌어올릴 수 있다”고 말했다. □ 프랜차이즈 교육 컨텐츠와 학원장 교육노하우의 콜라보 강소이 원장은 스마트해법영어 프랜차이즈를 가맹하고 있었다. 스마트해법 컨텐츠는 듣기, 말하기, 읽기, 쓰기 등 영어학습의 8대영역을 총 56레벨에 맞게 골고루 학습할 수 있도록 한다. 스마트러닝 시스템은 학생들이 좋아하는 캐릭터로 게임처럼 학습을 진행하고 익히는 시스템으로 영어공부에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하는 것이 핵심이다. 여기에 영어원서 1,000권의 온라인 도서관과 6만여 문항의 영어문제은행, 영어단어배틀 등의 콘텐츠가 포함되어 있어, 영어 실력 향상뿐만 아니라 내신대비에도 탁월한 시스템이었다. 이처럼 풍부한 영어컨텐츠에 강소이 원장만의 학습관리 노하우가 결합되어 학생들의 영어실력향상은 물론 내신성적까지 높여 학부모들이 이 학원으로 몰릴 수 밖에 없었다. 본 기자의 취재과정에서 이러한 컨텐츠에 원장의 관리노하우라면, 우리 아이도 2시간 거리만 아니라면 이 학원에 보내고 싶을 정도였다. □ 모든 학원에 열려있는 강소이 원장의 노하우와 스마트해법시스템 <타지역에서 학원을 운영하는 원장이 방문하여 강소이 원장으로부터 노하우를 듣고 있다> 강소이 원장은 학원운영과 동시에 스마트해법 성동·광진 지사의 대표직을 겸임하고 있었다. 본인의 학원운영 노하우를 배우고 싶은 원장들은 언제든 환영한다고 한다. 서울시 용산구, 중구, 동대문구, 성동구, 광진구 소재의 학원, 교습소 뿐만 아니라 공부방을 운영하고 있는 원장들은 학원을 방문하거나 문의를 하면 친절하게 노하우를 전수하여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도움 드리겠다고 말했다. 한편, 공식적으로 2021년 9월 28일을 시작으로 10월12일, 11월16일, 12월14일에 스마트해법시스템을 활용하여 학원의 매출을 성장시킬 수 있는 노하우를 습득할 수 있는 사업설명회가 열린다. 코로나로 인해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개별적으로 사전에 문의 후 강소이 원장의 학원을 방문하여 개인미팅도 가능하다고 한다. 스마트해법 성동·광진 지사 문의처 : 02-457-5105 블로그 : blog.naver.com/kangsoy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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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재개발 첫 후보지 봉천13구역, 27일 2차 주민설명회 개최 예정봉천제13구역 재개발정비사업 조합설립추진위원회는 27일 서울대입구역 롯데시네마(서울특별시 관악구 남부순환로 1818-2)에서 토지등소유자를 대상으로 주민총회를 개최한다. 이날 총회에서는 공공재개발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주민대표회의 구성 방법 등에 대한 안건들을 심의 처리할 예정이다. 주민총회 이후에는 한국토지주택공사(이하 LH) 관계자들의 공공재개발 2차 주민설명회가 계획됐다. 이미 봉천13구역은 2월 16일 공공재개발 후보지 중 가장 먼저 주민설명회를 개최한 바 있으며, 이번 설명회에서는 1차 때 언급되지 못했던 LH 측의 구체적인 인센티브 안이 제시될 것으로 예상된다. 봉천13구역은 2호선 봉천역과 직선거리가 80m 정도에 불과할 정도의 입지적 장점을 가졌으나, 상가 밀집 지역인 구역 특성상 관련 이전 문제와 이해관계 조율에 어려움을 겪으면서 사업이 장기간 지연됐다. 하지만 공공재개발 후보지로 선정되면서 새로운 추진 동력을 마련했다. 민간재개발사업의 경우 토지등소유자 3/4 이상의 동의가 필요하지만, 공공재개발은 토지등소유자 2/3이상 토지 면적 1/2 이상 동의를 얻을 경우 사업 진행이 가능하다. 또한 공공재개발은 법적상한의 최대 120%까지 용적률 적용이 가능하고, 분양가상한제 적용 제외 등으로 사업성 확보에 유리한 측면이 있다. 봉천13구역 재개발정비사업 추진위원회 담당자는 “이번 설명회에서 오랫동안 사업이 지연된 만큼 높이 제한 완화와 용적률 상향 등 구역 토지등수요자들의 눈높이에 맞는 인센티브가 제시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공공재개발 추진으로 관심이 집중된 만큼 자세하고 분명한 사업 추진에 대한 설명으로 토지등소유자들이 의문이 모두 해소될 수 있는 자리가 됐으면 좋겠다”고 입장을 밝혔다. 한편 LH는 설명회에 앞서 소식지 등을 통해 이번 설명회 이후 6월 내 주민대표회의 구성 및 사업시행약정 체결을 완료하고 연내 정비계획 변경고시까지 마무리하겠다는 계획을 제시했다. 봉천13구역 재개발조합 추진위원회 개요 봉천제13구역 재개발조합 추진위원회는 봉천13구역 재개발정비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설립됐다. 공공 재개발을 통한 용적률 상향 및 투명한 사업 추진으로 조합원 이익을 극대화하는 게 목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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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대면 채용면접 및 Live 채용상담, 「금융권 공동 채용박람회」 개최은행연합회, 금융투자협회, 생명보험협회, 손해보험협회, 여신금융협회, 저축은행중앙회, 금융공기업 등 금융권 55개사는 금융위원회 와 금융 감독원 후원하에 8월25일(수)~26(목) 이틀간 비대면 온라인 방식으로 「금융권 공동 채용박람회」를 개최 한다. ’17년 이후 5회째 개최되는 이번 박람회는 금융권 취업을 지원하기 위한 “금융권 상시 채용정보 플랫폼” 운영과 비대면 채용 준비를 위한 “AI One-Stop 취업지원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기존 한시적으로 운영했던 박람회 홈페이지는 “금융권 상시 채용정보 플랫폼”으로 전환하여 12월까지 확대·운영하며, 금융권 채용달력을 비롯한 금융권 취업백서, 디지털 직무소개 등 금융권 취업정보를 총망라하여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취업서류 작성부터 직무 컨설팅, 현직자 멘토링, 실전 모의면접까지 “AI One-Stop 취업지원 서비스”를 제공하여 금융권 비대면 채용 프로그램에 대한 체험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금융권 기업과 구직자간 소통을 확대하기 위해 채용전형 및 인재상을 설명하고 질의응답이 진행되는 온라인 채용설명회와 현직자들의 취업노하우를 들을 수 있는 취업선배 토크 콘서트 등 다양한 콘텐츠도 제공될 예정이다. 한편, IBK기업은행, NH농협은행, 신한은행, 우리은행, 하나은행, KB국민은행은 8월 25일, 26일 양일간 비대면 면접을 실시할 예정이며, 우수 면접자에 대해서는 ’21년 하반기 공채 시 1차 서류전형 면제* 혜택이 주어질 예정이다.* 「은행권 채용절차 모범규준」에 따라 사전계획 및 공고 등에 서류전형 면제 혜택 반영 2021 금융권 공동 채용박람회 홈페이지(www.financejobfair.co.kr)는 5월 10일 오픈하며, 5월 Live 취업특강, 6월 취업선배 토크 콘서트, 7월 채용설명회 등 다양한 콘텐츠를 순차적으로 제공할 예정으로,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운 채용시장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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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학교, 중기부 2021 초기창업패키지 ‘최우수’ 주관기관 선정건국대학교 창업지원단(단장 박재민)은 중소벤처기업부 ‘2021년 초기창업패키지(구 창업선도대학 육성사업) 주관기관 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초기창업패키지는 유망 창업 아이템을 보유한 창업 3년 이내 초기 창업기업을 대상으로 시제품 제작, 마케팅 등에 드는 사업화 자금(최대 1억원)과 함께 아이템 검증, 투자 유치 기업설명회 등 창업 사업화 프로그램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건국대는 2014년부터 주관기관으로 선정돼 이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이번 평가에서 건국대는 대학의 그린 분야 역량을 결집하고 기존의 바이오 분야 연구 역량을 강화해 ‘그린(친환경)-바이오 리딩 창업 플랫폼‘이라는 창업 비전을 제시했다. 최우수 등급을 받으면서 24억1000만원의 예산을 확보하게 된 건국대는 기업의 매출, 고용, 투자 유치 성과 극대화를 위한 맞춤형 지원을 할 계획이다. ◇그린(친환경) 전략 분야 12개, 일반 분야 14개사 사업화 자금 지원 건국대는 2020년 초기창업패키지 사업을 통해 창업기업 20개사를 지원했다. 사업화 자금 최대 1억원을 포함해 창업 초기에 필요한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초기시장 진입 전략 설정 프로그램, 해외 진출 전략 수립 프로그램 등을 운영한 바 있다. 한편 건국대는 국내 최초 애니멀 해커톤, 바이오 스타트업 포럼, 지역 유망 창업기업 성장 지원을 위한 프로그램 KU 액셀러레이팅을 개최함으로써 좋은 반응을 얻었다. 건국대는 올해도 초기창업패키지를 통해 총 26명의 창업자를 선정해 사업화 자금과 기업 성장을 위한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특히 올해부터는 그린(친환경)-바이오 리딩 창업 플랫폼 구축을 위해 그린 전략 분야 초기창업기업 12개사를 선발할 계획이다. 탄소 저감, 그린 IT, 신소재, 환경보호 등 오염물질 최소화를 위한 생활 혁신형 창업 아이템을 보유한 기업은 전략 분야로 지원할 수 있다. 이와 함께 KU 전주기 창업 교육, 원스톱 창업 멘토링, 연합 IR, K-바이오 위크, 서울 동남권 스타트업 허브와 더불어 그린테크 STEP-UP, 그린테크 스타트업 포럼 등 그린 분야 특화 프로그램을 마련해 창업기업의 성장을 돕는다. 건국대는 다음 달 15일까지 그린(친환경) 분야 12개 기업, 일반 분야 14개 기업을 모집하며 K-스타트업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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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팔·무인지게차…첨단 물류 장비·기술 한자리에로봇팔, 자율운송로봇, 무인 지게차 등 4차 산업혁명 시대 물류산업의 트렌드를 한 눈에 살펴보고 물류기업의 국·내외 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한 국제물류산업대전이 16일 개막한다. 올해로 9회째를 맞는 국제물류산업대전은 운송·서비스·보관·IT·물류설비 분야를 아우르는 국내 최대 규모의 국제물류전시회로서 한국통합물류협회가 주최하고 국토교통부가 후원한다. 문재인 대통령이 1월 29일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개막한 한국 전자·IT산업 융합 전시회를 방문해 네이버랩스의 지능형 로봇팔을 움직여보고 있다. 이 로봇팔을 이용하면 100kg이 넘는 물건을 손으로 밀며 이동시킬 수 있다.(사진=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이번 국제물류산업대전에는 물류설비 개발 업체, 물류서비스 제공업체 등 164개 기업이 총 572개 전시관을 열어 첨단 물류장비와 서비스 등을 홍보할 예정이다. 인공지능(AI) 기반 로봇팔, 자율운송로봇, 무인 지게차 등 4차 산업혁명 시대 최신 물류경향를 한 눈에 살펴보고 물류산업의 발전 전망을 예측해 볼 수 있다. 특히 국토교통 연구개발(이하 R&D) 홍보관을 별도로 마련해, 그 간 정부 R&D를 통해 중견·중소기업이 개발한 물류분야 첨단 장비도 함께 살펴볼 수 있다. 아울러 이번 국제물류산업대전에는 글로벌 투자 설명회, 첨단물류기술 활용전략 세미나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개최된다. 우선 16일에는 국내 물류기업의 해외진출을 지원하기 위한 해외 투자전략·통관절차 세미나가 있다. 인도네시아(투자조정청), 말레이시아(투자조정청), 태국(무역진흥국)의 정부관계자 및 시장전문가가 참석하는 동남아시장 투자전략 설명회와 해외기관-국내기업 간 1대1 비즈니스 미팅도 개최된다. 행사 둘째날인 17일에는 4차 산업혁명 첨단물류기술 활용전략 세미나가 열린다. 블록체인, 스마트 물류시스템 솔루션, 물류자동화 등 4차 산업혁명 핵심 기술의 물류분야 활용전략에 대해 설명한다. 김정렬 국토부 2차관은 “택배 등 생활물류의 성장과 로봇·드론 등 첨단·신기술의 등장으로 물류산업이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급격히 발전하고 있다“면서 “생활물류 육성, 적정 안전운임 산정, 물류산업 첨단화, 해외진출 지원 등 물류산업의 혁신과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문의: 국토교통부 물류시설정보과 044-201-4008 [자료제공 :(www.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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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안전부]올해까지 86% 공공 웹사이트, 플러그인 없이 서비스올해까지 86% 공공 웹사이트, 플러그인 없이 서비스- 문재인 정부의 플러그인 제거 국정과제 추진 가속화 -- 정부24, 건강보험, 국민연금 등 주요사이트는 7월까지 제거 완료 -올 하반기부터 정부24(www.gov.kr)에서 인터넷으로 주민등록등본을 출력하거나 퇴직 근로자가 국민연금 홈페이지(www.nps.or.kr)에서 연금을 신청할 때 별도의 플러그인*을 설치하지 않고도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된다.* 인터넷 브라우저가 제공하지 않는 기능을 제공하기 위한 액티브X 및 EXE파일 등의 별도 설치 프로그램행정안전부(장관 김부겸)는 국민들이 플러그인 설치없이 편리하게 전자정부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올해 말까지 각 기관 1,278개 대민 웹사이트에 포함된 2,014개의 플러그인을 제거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불필요한 플러그인 제거 등 편리한 온라인 서비스 환경 구현”을 국정과제로 추진중이에 따라, 행정·공공기관이 운영하는 전체 대민 웹사이트 8,059개 중 86%인 6,924개의 웹사이트가 플러그인 없는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작년에는 ▲홈택스 연말정산(국세청) ▲국가법령정보(법제처) ▲e새일시스템(여가부) ▲기후정보포털(기상청) ▲다산콜센터(서울시) 등 776개 웹사이트에서 1,159개 플러그인을 제거하였으며,올해에는 ▲안전드림(경찰청) ▲장애인고용포털(고용부) ▲공공데이터포털(행안부) ▲한국장학재단 홈페이지 ▲휴양림관리시스템(산림청) 등 502개 웹사이트의 855개 플러그인이 제거될 계획이다.특히, 행안부가 총괄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정부24(행안부) ▲건강보험·국민연금(복지부) ▲인터넷우체국(우정사업본부) ▲나이스대국민서비스(한국교육학술정보원) 등 대다수 국민들이 이용하는 22개 웹사이트 플러그인 제거 사업이 금년 7월까지 완료되면 국민들이 플러그인 없는 서비스 효과를 크게 체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플러그인 대체 기술이 없는 일부 보안프로그램(키보드보안, 백신, 방화벽)은 사용자가 원하는 경우에만 설치※ 공인인증서는 플러그인 설치가 필요없는 브라우저 인증서 방식과 기존 공인인증서 방식을 병행 제공하여 사용자가 선택다만, 이용자들이 플러그인 설치없이 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웹표준기술을 지원하는 최신 웹 브라우저(인터넷 익스플로러 11이상 및 엣지12, 크롬 50, 파이어폭스 40 이상)를 사용하여야 한다.행안부는 각 기관의 플러그인 제거를 독려하고 그 간의 추진현황 및 사례 등을 공유하기 위해 오는 28일 정부대전청사에서 중앙부처, 지자체, 교육청 및 공공기관 전체 웹사이트 담당자들을 대상으로 설명회를 개최한다.최장혁 행정안전부 전자정부국장은 “작년 플러그인 제거를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한 이후 플러그인 제거가 가속화되고 있다”며, “2020년까지 공공 웹사이트에서 플러그인이 제거될 수 있도록 더욱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담당 : 정보자원정책과 장경욱 (044-205-2810)[자료제공 :(www.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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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기업이 직접 청구하는 감사면책제도 도입국민.기업이 직접 청구하는 감사면책제도 도입-신산업·혁신성장 분야 감사면제 등 적극행정 활성화 방안 마련-행정안전부(장관 김부겸)는 지방공무원들이 감사에 대한 불안감 없이 맡은 바 업무를 능동적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지방공직자 적극행정 활성화 지원 계획’을 발표하였다. 불필요한 규제 해소, 지역경제 활성화 등을 위해 공직자들이 창의적이고 적극적으로 인허가, 법령 해석·적용 등의 업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적극행정 지원 제도를 활성화할 예정이다.지원계획은 ‘적극행정 확산 및 소극행정 엄단’을 위해 ①적극행정 면책 활성화, ②사전컨설팅 제도 개선, ③소극행정 혁파, ④교육·홍보 강화 등 다각적인 측면에서 세부 과제를 선정하였다.지원계획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사전컨설팅 체감도 제고 : 국민 직접 청구제 도입 및 현장 창구 운영 등>① 국민도 직접 사전컨설팅 감사*를 신청할 수 있도록 개선한다.* (사전컨설팅 감사) 제도·규정이 불분명하거나 선례가 없어 적극행정이 주저되는 경우 감사기관에 컨설팅 감사 신청 컨설팅 결과에 따라 업무 처리시 감사 면제기존에는 해당 기관 및 담당자만 사전컨설팅을 신청할 수 있어, 인허가 신청자 등의 애로사항이 적시 처리되지 못한 측면이 있었으나, 국민, 기업 등이 불합리한 제도·규제, 소극적 처리 등으로 인해 불편이 있는 경우 직접 사전컨설팅을 신청할 수 있도록 관련 규정을 개정한다.② 감사 현장에 사전컨설팅 감사 창구를 설치하고, One-stop으로 처리한다.정부합동감사 시 부처 합동 창구 운영, 공동 지원 사항 발굴, 현장 방문 및 수요․현장 맞춤형 컨설팅을 실시하여 지역 현안이 적시에 처리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지역경제활성화 지원 : 4차 산업 등 혁신성장 분야 감사 제외>③ 법․제도 등이 정비되지 않은 신산업 분야*는 감사를 제외한다.지방공직자들이 규제 혁신 및 혁신 성장을 능동적으로 지원할 수 있도록 신산업 분야 관련 일부 과실이 발생한 경우 책임을 면제한다.* (예시) 무인이동체(드론, 자율주행차 등), 바이오헬스(유전체, 의료기기 등), 신소재 및 에너지 신산업(신소재, 태양광 에너지) 등<적극행정 면책 활성화 : 적극행정 기준 완화 및 현장 면책 강화 등>④ 적극행정 면책제도의 체감도를 높이기 위해 면책요건을 대폭 완화한다. 기존에는 적극행정 면책 요건(8개)이 다소 엄격하여 인용이 쉽지 않고 최종 결정까지 오랜 시간이 소요되었으나, 공익을 위해 적극적으로 업무를 추진한 경우 경미한 절차상 하자는 책임을 면제한다.⑤ 감사를 받는 기관 및 공무원의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감사기간 중 현장에서 면책 여부를 신속하게 심의하고 판단한다.정부합동감사 시 부처 합동 현장면책심의회를 운영하고, 피감기관뿐만 아니라 감사자도 직권으로 심의회에 상정할 수 있도록 관련 규정을 개선한다.<소극행정 엄단 : 특별점검 강화, 적발 시 엄중문책>⑥ 인·허가 지연처리 등 소극행정 상습·악성사례와 규제개혁 저해 행태에 대해 특별점검(3~4월)을 실시, 위반사항은 엄중 문책할 계획이다.- 주요 점검유형 -* 소극적 행정 : 인․허가 지연처리, 건축허가 보완요청 부적정 등* 규제남용 : 보고․신고사항을 승인․허가사항으로 처리* 진입제한 : 과도한 실적을 입찰요건으로 하는 신규업체 진입제한 등<교육·홍보 강화 : 공직자 마인드 탈바꿈을 위한 현장 전파>⑦ 적극행정 면책 사례집 제작·배포, 우수기관 포상 등의 인센티브를 부여하고, 감사자 및 일선공직자에 대한 교육·홍보를 강화할 예정이다. ※ (자치단체 합동설명회) 12개 권역, 권역별 200~300명 대상, 4월~5월초윤종인 행정안전부 차관은 “국민도 직접 감사면책제도를 신청할 수 있도록 하는 등 적극행정을 장려하고 지원하는 감사를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히며, ‘지방공직자 적극행정 활성화 지원 계획’의 현장 적용으로 “감사를 의식한 무사안일의 행정 풍토가 사라지고, 적극적인 업무처리 문화가 일선 기관에 확산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담당 : 감사담당관 김문호 (044-205-1137)[자료제공 :(www.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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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벤처기업부]중기부, 창업기업 수요 맞춤형 글로벌 진출 지원중기부, 창업기업 수요 맞춤형 글로벌 진출 지원글로벌 시장 진출을 희망하는 창업기업을 발굴하여 해외 현지 보육을 통해 시장진출 가능성을 확인하고, 창업아이템의 현지화를 추진하여 창업기업의 성공적인 해외진출을 지원한다. 중소벤처기업부(장관 홍종학)는 3월 27일(수) 글로벌 진출을 계획 중인 창업기업을 지원하기 위하여 6개국 액셀러레이터와 연계하는 「글로벌 액셀러레이팅 지원사업」 참가 (예비)창업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동 사업은 각 국가의 현지 액셀러레이터가 직접 유망 창업자를 선발하여 현지 시장정보 제공, 아이템 현지화, 유망 파트너사 발굴 등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60개사 내외의 (예비) 창업기업을 선발, 육성한다. 창업기업의 진출 수요가 높은 미국, 중국, 영국, 프랑스, 싱가포르, 베트남 등 6개 국가를 선택하여 집중 지원하며, 각 국가에 기반을 두고 있는 유망 액셀러레이터를 통해 4~6주 이내의 현지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 ’11~’18년 지원기업 진출지원 국가 수요조사(조사대상 398개사, ’18년 기준, 창업진흥원): ①미국(40.7%)→②중국(23.6%)→③싱가포르(6.5%)→④영국‧베트남(각5.8%)→⑤프랑스(4.5%) 참여기업 선정을 위한 모든 평가과정은 해외 액셀러레이터가 직접 진행하여 진출 국가에 가장 적합한 창업기업을 선발하게 된다. 최종 선정된 창업기업에게는 국내에서 진출 목표시장의 이해도를 높이기 위한 온-오프라인 사전교육을 실시하고, 현지 액셀러레이팅 참가비와 현지 마케팅 비용으로 2천만원을 지원한다. 동 사업의 모집기간은 3월 27일(수)부터 4월 16일(화)까지이며, 참여를 희망하는 (예비)창업자는 K-스타트업(www.k-startup.go.kr)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 K-스타트업(www.k-startup.go.kr)에서 공고문 참조 ** 전담기관 : 창업진흥원, ☏042-480-4453,4348,4384 중소벤처기업부는 “국가별 현지 액셀러레이터를 통해 차별화된 진출 프로그램을 제공하여 창업기업이 목표로 하는 현지시장의 니즈를 반영한 제품 개발과 시장기회를 발견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창업기업의 글로벌 역량을 강화하고 성공적인 해외진출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글로벌 시장 진출을 희망하는 창업기업을 대상으로 2019년 3월 28일(목), 4월 3일(수), 4월 8일(월) 총 3회에 걸쳐 팁스타운(서울 역삼동)에서 사업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 ‘19.3.28(목), 4.3(수), 4.8(월) 14:00~/TIPS타운 S1(강남구 역삼로 169 해성빌딩, B1)[자료제공 :(www.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