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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닭갈비' ㈜배달쿡과 협약(MOU) 체결 '60호점 코앞'

기사입력 2021.05.27 1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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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컬쳐 D&F가 제공하는 이미지 [출처 : 컬쳐D&F]

     

     

     

    컬쳐D&F의 닭갈비 브랜드오늘도 닭갈비가 배달전문업체 배달쿡과 협약(MOU)을 체결했다.

    컬쳐D&F 이정택 대표는 27일 파격적인 조건으로 (주)배달쿡 박인호 대표와 협약을 체결하며 무한한 가능성을 보여줬다.


    (주)배달쿡은 15~35평 규모의 소규모 공유주방으로 (주)배달쿡이 자체 개발한 패스트숍40평대 이상 가능한 중형점포를 중심으로 시장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다.

    20211월에만 수원과 화성에서만 12개의 매장을 오픈하였으며 이후 패스트숍을 통해 2023년까지 200호점 이상 매출 500억을 목표로 꾸준히 성장중인 높은 가능성을 보여주는 유망기업이다.

     

    이후 (주)배탈쿡은 미미(어플리케이션)앱을 개발하여 묶음 배송이 가능한 시스템으로 고객들에게 서비스 할 예정이고 반조리식품 및 오늘도 닭갈비밀키트를 배달하는 사업안도 추진 중이다.

     

    컬쳐D&F의 닭갈비 브랜드 오늘도 닭갈비는 현재 54호점이다.

    이번 배달쿡과 ‘MOU’체결을 통해 5호점의 가맹점이 추가되어 곧 60호점을 돌파 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오늘도 닭갈비'는 신메뉴 '오늘도 닭발'을 선보이며 통뼈닭발과 무뼈닭발, 여기에 국물까지 더해 매운맛을 즐기는 매니아층과 닭발을 선호하는 고객들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다.

     

    이정택 대표는 2021년 안에 100호점을 목표로 하며 코로나시대에 맞춰 다양한 먹거리를 제공하고자 신메뉴 개발에 힘쓰고 있다. 또한 고객들에게 더 맛있는 음식을 서비스하며 건강한 요식업 문화에 앞장서고 있다.

     

    컬쳐D&F 이정택 대표와 배달쿡 박인호 대표는 각자의 위치에서 가맹주들를 위해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으며 품질 좋은 음식으로 고객들에게 보답 할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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