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뉴스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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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7월 캐리어에어컨, 여의도 ‘IFC서울’ 빌딩에너지솔루션 프로젝트 수주캐리어에어컨 여의도 ‘IFC서울’ 빌딩에너지솔루션 프로젝트 수주 여의도 ‘IFC몰' 전경 캐리어에어컨은 서울 여의도에 위치한 ‘IFC서울’ 빌딩의 에너지솔루션 프로젝트를 수주했다고 최근 전했다. 이번 수주로 캐리어에어컨은 글로벌 캐리어와의 기술 공유를 통해 빌딩에너지 솔루션의 핵심기술 ‘어드반택(AdvanTE3C)’을 IFC서울 빌딩에 공급하며 이를 통해 IFC서울 빌딩의 냉난방 시스템 설비를 효과적으로 제어하는 최신 빌딩솔루션을 오는 7월까지 도입할 예정이다. 캐리어에어컨의 어드반택(AdvanTE3C) 기술은 지난 2012년 중국 상해 IFC에 적용돼 연간 약 27.5%의 에너지 절감을 실현, 기술력을 입증한 바 있다. 캐리어에어컨은 이번 국내 초고층 빌딩의 랜드마크 격인 IFC서울 빌딩의 에너지솔루션 프로젝트를 통해 캐리어에어컨의 기술력을 인정받을 수 있을 전망이다. 캐리어에어컨은 이번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수행해 신기후체제 선언 이후 정부가 에너지 대책으로 추진 중인 빌딩에너지절감 사업의 선도 기업으로 나아가겠다는 비전을 밝혔다. 캐리어에어컨 강성희 회장은 “이번 IFC서울 빌딩의 빌딩에너지솔루션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진행해 BIS(Building & Industrial System) 선도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겠다”며 “캐리어에어컨은 인텔리전트 빌딩솔루션 사업을 통해 향후 대한민국의 환경 및 에너지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첨병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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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7월 경동나비엔, 신규 서비스 어플로 스마트한 서비스 제공경동나비엔 신규 서비스 어플로 스마트한 서비스 제공 ▲ 경동나비엔은 새로운 서비스 어플리케이션을 출시 경동나비엔은 새로운 서비스 어플리케이션을 출시하고 더욱 스마트해진 고객 서비스를 선보인다고 최근 전했다. 경동나비엔이 새롭게 선보이는 서비스 어플리케이션은 고객의 불편을 해소하고 투명한 서비스를 제공해 고객을 안심시키고, 이를 바탕으로 진정한 고객 만족을 이끌어내고자 경동나비엔은 ‘스마트 점검 시스템’을 구현, 제품의 정밀한 진단을 바탕으로 신속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고객을 방문한 직원은 바코드 입력만으로 제품 정보, 보증기간, 현재 고장 사유, 기존 서비스 내역 등 서비스와 밀접한 정보들을 함께 확인할 수 있다. 또한 경동나비엔은 고장 사유별 서비스 방법에 대한 가이드라인인 ‘트러블 슈팅(Trouble-Shooting)’을 제공함으로써 고객의 안심까지 서비스한다는 방침이다. 업계 최고의 기술 노하우를 바탕으로 서비스 프로세스를 체계화한 트러블 슈팅을 통해 고객들은 각 고장에 적합한 절차로 수리됐는지, 과도하게 부품이 사용되지는 않았는지 등 고장 원인과 서비스 내용을 직접 확인할 수 있기 때문이다. 경동나비엔 관계자는 “보일러에 대해 잘 모르시는 소비자가 혹시라도 가지실 지 모르는 서비스에 대한 일말의 불안감까지도 해소해 드리고 싶은 것이 경동나비엔의 목표”라고 설명했다. 경동나비엔 최재범 대표는 “경동나비엔은 ‘Touch Spirit(고객의 마음에 감동을)’이라는 슬로건 하에 최고의 제품과 최고의 서비스를 동시에 제공하고자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며 “지난 6년간 업계 유일의 소비자중심경영(CCM) 인증 기업으로서 소비자 만족을 위한 노력을 이어왔던 것처럼, 앞으로도 국가대표 보일러라는 별명에 걸맞은 차별화된 서비스로 고객에게 안심과 만족을 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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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7월 파나소닉코리아, ‘Smart Ball’ 출시파나소닉코리아, ‘Smart Ball’ 출시 ▲ 에어 써큘레이터 ‘스마트볼’ 측면 파나소닉코리아는 효율적으로 공기를 순환시켜 사계절 내내 최적의 실내 환경을 유지시켜주는 ‘스마트볼(Smart Ball, 모델명 : F-25WFA)’을 출시했다고 최근 전했다. 스마트볼은 실내 공기와 온도, 분위기까지 모두 만족할 수 있는 제품으로 에어 써큘레이터 (공기 순환기) 및 선풍기의 기능은 물론이고, 미세 먼지나 주방에서 나오는 각종 유해 물질을 밖으로 환기 시키는 등 다양한 용도로 사용이 가능하다. 파나소닉코리아 상품사업본부 본부장 스자키 이사는 “파나소닉 공기순환기는 선진국인 일본 시장에서도 이전 모델이 폭발적인 호응을 얻고 있으며, 실내공기 관리는 물론 온도를 균일하게 유지시켜주는데 도움을 주기 때문에 아이들이 있는 집이나 사무실 등에 수요가 많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기온이 올라가는 요즘 에어 써큘레이터를 활용하면 실내 온도를 2~3도 낮출 수 있기 때문에 에어컨 사용을 줄일 수 있어 전기 절약도 가능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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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7월 귀뚜라미, ‘친환경 신재생 보일러’ 중국 시장 확대 주력귀뚜라미 ‘친환경 신재생 보일러’ 중국 시장 확대 주력 중국 북경에서 열린 ‘2016년 국제 위생 및 냉난방 공조전시회’에 참가한 귀뚜라미 부스 (주)귀뚜라미는 5월 30일부터 6월 1일까지 3일간 중국 북경에서 열리는 ‘2016년 국제 위생 및 냉난방 공조전시회(ISH China&CIHE 2016)’에 참가, 친환경 신재생 보일러를 선보였다고 전했다. 최근 중국 정부는 갈수록 심해져 가는 미세먼지와 공해 문제로 인해 화석연료 사용을 규제하고, 친환경 신재생 에너지 사용을 장려하고 있으며 특히, 에너지소비가 가장 많은 북경시의 경우는 지난해부터 열효율 1등급인 콘덴싱 보일러와 저녹스 보일러만 판매할 수 있다. 귀뚜라미는 이번 전시회를 통해 열효율 1등급으로 질소산화물(Nox) 배출을 20ppm 이하로 억제하는 ‘거꾸로 NEW 콘덴싱 보일러’, ‘AST 콘덴싱 가스보일러’, ‘프리미엄 가스보일러’ 신제품을 처음으로 선보이는 등 친환경 기술을 알리는 데 역량을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올해 초 북경시 태양에너지그룹과 설립한 합자법인에서 생산한 친환경 펠릿보일러와 공기열, 지열 등 다양한 신재생 에너지를 활용한 보일러를 이번에 전시회해 관람객들의 시선을 고정시키는 동시에 중국 전역을 담당할 수 있는 합자법인의 유통망을 통해 판매한다. 귀뚜라미 관계자는 “최근 중국은 석탄연료를 가스연료로 교체하기 위해 북경, 천진, 하북성을 연결하는 징진지 가스개조작업의 목적으로 가스관이 신설돼 가스보일러 판매가 확대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면서 “중국에 특화된 친환경 신재생 보일러를 중국 내 유통망을 통해 보급하고 더 나아가 한국 고유의 온돌 문화를 보급하는 데 앞장 설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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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6월 경동원, 서울포럼에서 사물인터넷 기반의 통합 솔루션 선보여경동원 서울포럼에서 사물인터넷 기반의 통합 솔루션 선보여 ▲ 경동원 관계자가 죖서울포럼 2016’에서 최양희 미래부 장관(맨 왼쪽)에게 사물인터넷 기반의 통합 솔루션을 시연해 보이고 있다. 경동원은지난달 12일’서울포럼2016’에 참여하여 국내외 기업들을 대상으로 소비자 편의성을 크게 높인 사물인터넷을 기반의 통합 솔루션을 선보였 다고 전했다. 미래창조과학부와 산업부의 주관 으로 신라호텔 다이너스티 홀에서5월 11일부터 12일까지 진행된 ‘서울포럼2016’은‘AI &BIO:The Next Korea’란 주제로 4차 산업혁명을 이끌AI,로 봇기술,바이오 분야에서의 미래성장 동력을 모색하는 행사이다. 이날 행사에는 최양희 미래창조과학부 장관을 비롯 한·중 기업CEO와 석학,정부 관계자 등800여명이 참석했으며, ‘총·균·쇠’의 저자로 잘 알려진 재레드 다이아몬드 교수를 비롯해 휴허MIT교수,라울 로하스 베를린 자유대 교수 등 다양한 석학들이 진행하는 강연이 진행됐다. 또한 ‘서울포럼2016’은 경동원 등 사물인터넷 관련 우수기업6곳을 초청해 다양한 실증 사례를 바탕으로 향후 관련 시장의 발전 방향을 확인할 수 있는 자리도 마련되었다. 경동원은 이날 행사에 참여한 최양희 미래창조과학부 장관에게 스마트폰을 이용해 방문자의 영상 통화는 물론,가정 내 영상 확인,비상알림, 가스밸브와 조명,난방까지 편리하게 제어할 수 있는 통합 솔루션을 선보이며 스마트 홈 시장의 미래 방향성을 제시해 호평을 받았다. 특히, 경동원의 비디오폰 제품들은 관계사인 경동나비엔의 모든 보일러 제품과 호환이 가능해,하나의 어플리케이션으로 안전과 난방,편의기능까지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어 현장에 참석한 기업들의 큰 관심을 받았다. 경동원 구용서 대표는“국내는 물론 해외 시장에서도 소비자에게 편리하고 쾌적한 생활을 선사하는 사물인터넷 기술은 향후 미래 산업의 중요한 요소로 평가되고 있다”며“경동원은 앞으로도 국내를 선도하는 사물인터넷 기술을 기반으로 비디오폰,각방제어,난방 등 소비자의 주거환경과 밀접한 관련을 맺고 있는 다양한 요소들을 효율적으로 제어하는 편리하고 효율적인 솔루션들을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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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6월 대유위니아, 위니아 에어컨 비포 서비스 실시대유위니아 '위니아 에어컨 비포 서비스' 실시 ▲ 시계방향부터 위니아 에어컨 모델 김유정, 2016년형 위니아 에어컨 웨이브라인, 밸리라인 대유위니아는 본격적인 무더위에 앞서 에어컨 무상 점검 서비스인 ‘위니아 에어컨 비포 서비스(Before Service)’를 실시한다고 최근 전했다. 5월 25일부터 6월 8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서비스는 올 여름 위니아 에어컨을 사용하는 고객들의 더욱 건강한 에어컨 사용을 돕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위니아 에어컨을 사용하고 있는 고객이라면 누구나 해당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스탠드 및 벽걸이형 제품 모두 포함) ‘위니아 에어컨 비포 서비스’는 전문 서비스 기사가 고객의 가정에 직접 방문해 실내기 외관 및 필터를 청소하는 클리닝 서비스, 냉방상태 확인 및 올바른 에어컨 사용법 등을 설명하는 시운전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관련 문의 사항 및 별도 서비스 신청은 대유위니아 고객상 담실(1588-9588)을 통해 가능하다. 대유위니아 신중철 마케팅사업부장은 “여름철, 가장 많이 사용하는 가전인 에어컨의 건강한 사용을 돕기 위해 이번 서비스를 진행하게 됐다”며, “위니아 에어컨과 함께 다가오는 여름을 더욱 건강하고 시원하게 나길 바란다” 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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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6월 한국설비기술협회, ‘2016 설비신기술 발표대회’ 개최한국설비기술협회 ‘2016 설비신기술 발표대회’ 개최 한국설비기술협회는 7월 29일까지 ‘2016 설비신기술 발표대회’에서 시상할 “설비신기술·신제품” 참가 신청을 받는다고 전했다. 신청분야로는 설비분야의 신기술·신제품(기자재 제조, 설비설계, 시공, 운전관리 등)에 관련된 분야로 한국 설비기술협회 사무국(hvac@karse.or.kr)으로 신청서를 보내면 된다. 수상자 선정은 한국설비기술협회 포상위원회에서 심사·선정하여 9월 중순 경에 발표하고 11월 중에 시상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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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6월 한국에너지공단, 「2016 에너지통계 핸드북」 발간한국에너지공단 「2016 에너지통계 핸드북」 발간 한국에너지공단은 에너지수급통계 및 에너지시책 추진실적 등 에너지 분야 핵심 통계를 수록한 「2016 에너지통계 핸드북」을 발간했다고 최근 전했다. 이번 핸드북은 국내 에너지 공급ㆍ소비량 및 에너지 가격, 지역별 에너지 소비현황, 신재생 에너지 통계, 온실가스 배출량 등 주요 국내 에너지통계를 수록했으며, 에너지이용합리화 시책에 따른 사업별 실적과 주요국의 에너지 통계도 게재함으로써 산재해 있는 에너지 통계자료를 한 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특히 에너지소비 비중이 큰 제조업 부문의 업종별 에너지소비량, 생산지수, 부가가치 등의 세부 통계도 제공함으로써 활용 가치가 높은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힘썼다. 에너지통계 핸드북은 책자 형태 배포와 더불어 e-Book 형태로 한국에너지공단 누리집(www.energy.or.kr) 정보마당 에너지통계 자료실에 게시해 대국민 자료 접근성과 활용도를 높일 예정이다. 한국에너지공단 관계자는 “新기후 변화체제 도래에 따라 급변하는 에너지시장을 분석하기 위해 에너지 통계자료의 수요가 날로 커지고 있는 상황에서 본 핸드북이 통계 이용자의 요구를 충족하고 에너지 분야 정책 및 연구활동에 유용한 기초자료로 활용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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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6월 귀뚜라미-KT, 사물인터넷(IoT) 사업협력 MOU 체결귀뚜라미-KT 사물인터넷(IoT) 사업협력 MOU 체결 ▲ 귀뚜라미 이종기 사장(좌)과 KT 김준근 GiGA IoT사업단장(우)이 사물인터넷 사업협력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주)귀뚜라미는 KT와 지난달 23일 KT 광화문 East 사옥에서 ‘사물인터넷(IoT) 사업협력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소물인터넷(Internet of small Things)을 기반으로 IoT시장을 공동으로 개척에 나선다고 전했다. 소물인터넷(IoST)은 소량의 데이터를 전송하는데 특화된 IoT 전송기술로 저비용, 저전력, 저용량이 특징이다. 지금까지 연결되지 않았던 소물(小物)들을 연결해 진정한 사물인터넷 세상을 구현한다는 의미에서 큰 주목을 받고 있다. 이번 사업협약을 통해 귀뚜라미는 전국 서비스가 가능한 KT의 소물인터넷용 ‘LTE-M’ 네트워크를 활용해 다양한 IoT 신제품을 개발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KT의 개방형 IoT 플랫폼인 ‘IoT Makers’를 활용해 귀뚜라미가 판매하는 전제품을 통합으로 관리하고 제어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하고 고객에게 더욱 친화적인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귀뚜라미의 관계자는 “KT가 구축한 소물인터넷 전국망 서비스 및 IoT 플랫폼 사업 역량과 귀뚜라미가 보유한 냉난방 에너지기기 제조 기술을 결합해 급성장하는 IoT 시대에서 고객에게 편리함을 제공할 수 있는 다양한 사업 모델을 개발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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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6월 린나이코리아, 친환경 콘덴싱보일러 RC35 출시린나이코리아 친환경 콘덴싱보일러 RC35 출시 린나이코리아는 에너지소비효율 1등급 친환경인증마크를 획득해 열 효율은 높이고 질소산화물 배출량은 줄인 친환경 콘덴싱보일러(모델 명:RC35) 신제품을 출시했다고 최근 전했다. 이번에 선보인 친환경 콘덴싱보일러 RC35시리즈는 배기가스로 버려 지는 높은 온도의 열을 흡수·재활용해 열효율은 높이고 질소산 화물 배출량은 줄인 제품으로서 환경마크 인증을 받았다. 한편 RC35시리즈 는 사용자 중심의 다양한 편의기능도 갖추고 있다. 컬러 LCD의 스마트 실내온도조절기는 조작방법이 편리해 남녀노소 누구나 사용할 수 있다. 오토기능은 외부온도를 실시간으로 감지해 가장 쾌적한 난방 온도를 제공한다. 또한 동결방지 안전장치와 자동 물보충 기능을 탑재해 소비 자가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린나이코리아 관계자는 "올해 3월부터 12월까지 서울시에서 시행하고 있는 가정용 친환경 보일러 사업에 린나이 콘덴싱 보일러가 참여하고 있다"며 "노후보일러를 친환경 콘덴싱보일러로 교체하면 질소산화물 배출량이 약 77% 감소하고 에너지 효율은 더 높아져 대기질 개선과 연료비 절감 효과가 있다"고 말했다.